님들아 지금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961088
어디 안에서 핸폰 자판 두드리지 말고
나가서
놀든 구르든 고함을 치든 뛰든
발산을 하세요.
마음은 불편해도 몸은 편하게
마음이 편하면 몸은 더 편하게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낭만 ㅈ도 안느껴짐 ㅠ
-
혹시 숭실대 과 상관없이 가능할까요?? 간절합니다..
-
지구과학은 그대로 하고 화학대신 사탐 하나 할건데요 추천부탁합니다
-
시즌 3인가 4였나 그랬던 것 같은데 다시 풀어보고 싶어서.. 혹시 기억하고 계시면 알랴주세요
-
전부 다 점수 컷이 작년보다 훨씬 높네 ㅠㅠ 너무 슬프다
-
이번에 현우진 선생님 볼려고 하는데요 22개정에 대수랑 미적분1 있는데 저가...
-
그냥 궁금한건데 0
수능에서 언미과탐 98 98 1 89 89 이런식으로 받으면 ㅇㄷ가요??
-
개 부럽네 컨텐츠 개 부러워
-
원점수 언매 82 / 미적 96 / 영어 1 / 화학1 50 / 생명1 50...
-
동덕여다 약학과
-
그래야 붙는데
-
왜 안 팔지
-
아무것도 재미가없구나 12
뇌가 타버린듯
지방교대 면접 지금부터 준비하고자하는데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정시인가요? 수시인가요? 정시면 아직 준비할 건 없 습니다. 인생경험치 쌓고 계시면 좋음요.
정시로 넣으려구해요! 앗 글쿤용 언제부터 준비하면 될까요??
아주 아주 넉넉하게 잡아도 2주면 됩니다. 교양관련 책이나 시사들은 한번 찾아보는건 추천드립니다. 교대면접은 아주 폭넓게 아는게 유리해요^^
선생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마지막에 삐야기님 추천으로 빠나나제거특강 듣고간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원초적 입장에사 당사자들은 상호신뢰할 수 있는 존재들이다’ < 수능장에서 이 선지 읽고 고민하려는데 정말 귓가에서 졸라쌤이 “야 상호신뢰를 못하면 합의를 어떻게하냐? 그게 윤리냐?“ 이 말이 빵!하고 제 귀를 때리더군요 ㅋㅋㅋ 바로 답골랐습니다
다른 문제들도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기출을 5번을 돌렸는데도 각종 실전모의고사에 새롭게 보이는 선지들 공부하면서 스트레스받았는데 선생님덕분에 해방되었습니다 이번 생윤 만점은 다 쌤덕이에요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내말이....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