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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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안에서 핸폰 자판 두드리지 말고
나가서
놀든 구르든 고함을 치든 뛰든
발산을 하세요.
마음은 불편해도 몸은 편하게
마음이 편하면 몸은 더 편하게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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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최고표점 낮아지면 설대식 점수 내려가나여?? 3
올해 설공 몇점정도 필요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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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반수생인데 건동홍(+외) 이상으로 가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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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특) 현장에선 그렇게 막막했던 문제들이 시험 끝나고 빠르고 정확하게 풀림 0
물리1 18번 너말이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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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임때는 한 6칸~7칸 정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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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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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 n수생이 추천하는 인강(26수능 준비하시는분 참고하세요) 3
54334에서 21222까지 올렸습니다 뭐 좋은 성적은 아니어도 많이 올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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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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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처리, 긴 도약 어쩌구 했던 독서론 떠오른사람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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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통합 이후 10번부터 막히네ㅔ여 좀 더 많이 풀어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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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신경끄고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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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어디가에서 본 작년컷이랑 비슷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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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등골 2배로 빼먹기 으흐흐
지방교대 면접 지금부터 준비하고자하는데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정시인가요? 수시인가요? 정시면 아직 준비할 건 없 습니다. 인생경험치 쌓고 계시면 좋음요.
정시로 넣으려구해요! 앗 글쿤용 언제부터 준비하면 될까요??
아주 아주 넉넉하게 잡아도 2주면 됩니다. 교양관련 책이나 시사들은 한번 찾아보는건 추천드립니다. 교대면접은 아주 폭넓게 아는게 유리해요^^
선생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마지막에 삐야기님 추천으로 빠나나제거특강 듣고간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원초적 입장에사 당사자들은 상호신뢰할 수 있는 존재들이다’ < 수능장에서 이 선지 읽고 고민하려는데 정말 귓가에서 졸라쌤이 “야 상호신뢰를 못하면 합의를 어떻게하냐? 그게 윤리냐?“ 이 말이 빵!하고 제 귀를 때리더군요 ㅋㅋㅋ 바로 답골랐습니다
다른 문제들도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기출을 5번을 돌렸는데도 각종 실전모의고사에 새롭게 보이는 선지들 공부하면서 스트레스받았는데 선생님덕분에 해방되었습니다 이번 생윤 만점은 다 쌤덕이에요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내말이....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