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생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어제 본 수능 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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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한정으로 어제 내가 너무 여태까지 안일하고 자만하여 부끄러움과 한심함을 느껴 학원에 나와서 수학 풀고 있습니다
내년에 다시 응시할 거 같은데 이번에는 일찍이 시작하여 결과로 증명하고 싶습니다
물론 모든 과목 볼 예정이지만요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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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사문 48 44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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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ㅋㅋ 1
뒷통수가 얼얼 정법이라도 50이라 다행 근데 진짜 정법 5번 뭐임 개당황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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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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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김종익쌤 목소리가 풀면서 들리고… 새로운 제시문이랑 선지였다는 사람들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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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입시인데 이과쪽은 제가 몰라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교차도 생각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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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년만에 하려니까 빡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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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컷 떴다 2
사실 안떠도 5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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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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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고다녀서 물화는 다 알긴하는데 수능식 타임어택에 맞출자신이없는 생지할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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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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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인터칼리지 논술 치러가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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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나오기 전까지는 거의 의미없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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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봐서는 26년 모집 정지일까요..ㅜ? 어릴때부터 꿈이었는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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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등급컷이면 최저 맞출수잇는데 지금이랑 많이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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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ㅠㅠ 나 개망해서 논술 봐야된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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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9 사문 35 지구 30임 최저2합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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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대학 4
언매 82 확통 84 영어 3 정법 42 사문 45 대학 어디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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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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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이 1컷….인거예요…??? 그정도로 쉬운 시험이었던 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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