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맞추는건 아니어도 비문학,문학 둘 다 결이나 느낌이 비슷해서 수능푸는데 좀...
-
애매하게 공부한 현역들 입장에서는 진짜 눈물날듯 점수도 딱히 안높은데 등급컷이 너무 빡빡해서..
-
매년 사짜강사듣고 수능후에 깨닫는 애들 보면 불쌍함 2
나도 사짜강사 듣고 혹해서 망한기억이 있어서 ㅋㅋ 꼭 여러후기(성적표인증후기만)보고 결정하세요
-
ㅈㄴ 이해안되네
-
근데 화학 이번에 컷이랑 만표보고 실수들까지 다 빠져서 6
개꿀과목 되는거 아님?,??
-
한국사 1이 아니면 메디컬 못 가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2
다 같이 죽어라 히히
-
62222 1
어디 가나요?
-
사문이 토닥여준다고 하니까 얘랑 수능 같이 보려구요 ㅎㅎ
-
공통 72 언매 19로 표점 130이었는데 갑자기 표점 129되면서 2등급됨…… 1 ㄹㅇ안뜸?
-
국어 500명 +-에 수학 1000명쯤 되려나
-
2월에 올릴게요. 어차피 이렇게 표점이 나와주는 이상, 사탐런 현상은 더 심해질거고...
-
삼수는 안돼요 2
제발
-
어차피 변표 적용하면 사형당하는거아님? 설대 홍대 쓰는 거 아닌 이상 깡표 의미없잖아
-
안이쁠수가 없더라 얼굴이 작아서
-
22수능 1주일 남기고 문학 깨달음을 얻은 후로 22 23 24 25수능 문학은...
힘내세요..
감사합니당..
ㅠㅠ
저도 우울해서 잠이 안오네요..ㅋ쿠ㅜㅜㅜ
제 끈기랑 멘탈에 재수는 절대 못할 것 같고.. 최저 땜 ㄴ에 4개 광탈햇어요 그나마 남은 대학도 논술인데 안 붙을것같아요 솔직히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어요 한국에서 고졸로 어케 살아요 죽으라는거지
정시로 걸어두고 반수하는거 생각해보세요.. 저도 삼반수 생각중이에요 휴ㅠㅠㅠ
정시도 지방대밖에 못 쓸텐데.. 거기 다니면서 반수할 수 있을ㅋ가요
독기 부족하면 쌩재수보단 차라리 반수로 단기간으로 밀도있게 하는게 나은것같아요.. 아님 등록한 대학교로 다시 돌아갈 맘 절대 없으시면 그냥 쌩재수가 낫고요
저 근데 이 내용을 다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요
...ㅋㅋㅋㅋ 남은 논술에 목숨 걸어보고 안 되면 그냥 살려고요..
하..저는 노베로 4월부터 반수했는데 공군가서 다시볼까 고민중..ㅠㅠ
대단하시네요.. 전 멘탈이 안 따라줄 듯
사실 저도 공군가서 결정하려고요 너무 빡세면 나도 못할듯ㅋㅋ
그냥 한번 더 도전하는거 자체가 대단하세요..
저는 사정상 노베에서 6개월 남짓 깔짝했지만 님은 3년을 하셨으니...고생했어요 ㅠㅠ
두개중에 하나 합격할 수 있을까욬ㅋㅋㅋㅋㅋㅋ 못 하면 고졸행... 고졸로 한국에서 버틸 수 있으려나싶어요
어느 대학이길래...저는 하위 지거국 수시인데 올수능도 평균 4될까 싶어요 ㅠㅠ
남자면 군대가서 수시 한번더 도전해봐요 ㅎㅎ 저는 검정고시라서...
이거 왜 답글이 안 달아지죸ㅋㅋㅋ
재수해서 더 잘될수도 있는거고 아직 입시 끝난거 아니니까 힘들겠지만 인생 길게 보자구요...ㅎㅎ
ㄴㅔ.. 대학이 전부가 아니겟죠..ㅎㅎㅎ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