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치고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 단단하게 해주는 말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946600
Q. 수능 망했는데 절망스러워요.. 인생이 끝난 것 같아요.. 응원과 위로의 말 해주세요
포기하고 싶다. 란 생각이 들었을 때,
진짜 나 자신 성공했을 때, 를 많이 떠올리는 거 같아요.
내가 목표하는 성공의 나의 모습 을 마주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준 높은 목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고 그때마다 다시 해보자 라는 마음
.
나 너무 열심히 준비했는데... 정말 인생이 끝난 것 같다. 라는 좌절감에 휩싸이지 않아도 된다.
앞으로 기회가 너무 많다. 라는 것..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절댓값에 루트 씌우고 미분가능성 묻는데 ㅈㄴ 악질적아닌가요? 사설에 이거 냈으면...
-
왜 수능메타임? 0
여기 ㅈ목커뮤인데 학습 분위기 ㄴㄴㄴㄴㄴㄴㄴ.
-
맞89합니다 4
조은 주말이에요 제 목이 좀 아픈것만 빼면...
-
시대재종 사탐 3
노베로 가서 들어도 괜찮나요? 사문 생윤 한다면
-
자퇴 1
원래 다니던 대학 휴학하고 반수해서 같은 학교 다른 과 붙으면 자퇴 신청 언제까지 해야하나요
-
사문이랑 할 과목 못정했는데 박상영t 정법이 그렇게 좋다는데 정법 괜찮을까요
-
맞팔구 11
-
언제쯤 뜨려나요 벌써 떴나요? 이과로 확통 지원 가능한 학교 조사하고 싶은데 고민이 많네요
-
애가 딱봐도 직관적인부분이 되게 좋아서 기하 해도 되겠다 생각들어서 애랑 부모님...
-
찾아봐도 정보가 없네요
-
사람들 다 5일전부터 존나 준비함 심지어 계절인데
-
이정도면 평균가격임? 17
간짜장 군만두8개 콜라1.25리터 배달시켰는데 14900원
-
생지할까말까 1
고2 모고 성적으로 국어 수학 평균 3등급 과탐 (생명,지구) 평균 3~4등급인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