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수능은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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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때 수학 29틀린거 발견해서
개빡쳐서 온갖 염1병을 다하다가
2찍하고 자고 수능 때려칠까
엄마미안 이지롤떨다가
혹시 내가 국어1아닐까라는 망상으로 탐구 열심히 봤는데
럭키하게 47 48 떠서 대학을 갈 수 있지않았나....
나는 1컷 96일줄 알았으니까 수학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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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현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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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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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도 병행하려하는데 괜찮을까요 수학 이번에 22 29 실수쳐해서 92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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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9 확통 86 영어 2 생윤 82 사문 89 0
백분위 기준 문과 ㅠ 듣보과여도 되니 최대한 높이면 어디까지 가능일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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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물리는 교수님이 강의중에 못 푸신 문제 제가 대신 풀어드렸던 적도 있고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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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구경하다 유튜브 보고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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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점 2등급짜리를 받아줄리가 없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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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vs 물2 7
뭐가 낫나요 과목자체는 물2가 어렵겠지만 1등급받는거는 뭐가 더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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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경외시 오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있을까 있겠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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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는 너무 불이니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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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9 실수 진짜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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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정도면 과기대 논술 ㄱㄴ할까요?
9...6?
풀 때까지는 그 생각이였는데
변별력 있는 문제가 없어보였음
물론 끝나고 보니 변별을 많이 당하긴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