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27번 개념도 몰라서 못품ㅋㅋㅋㅋㅋ근데 29 30번은 30초만에 하나씩 풀리길래 ㄹㅇ머지싶었네
-
작수 국어 18322(언확생윤사문)-> 올해13313(언확정법사문) 수학은 그냥 쌩노베였음
-
면접 0
1차 붙었는데 면접 학원 다니는게 좋을까요??
-
표점은 홍이랑 설대가 깡표점이라 들었는데 너무 어려눔
-
공익인데 1
20대를 즐길까요 수능을 볼까요 나이가 26인데 하... 오반수까지하고 망했어서...
-
내신 CC라 설대 갈생각이 없어서 제2외 신청 안했는데 써볼걸 너무 후회됨ㅠ 영어가...
-
ㅇㅇ 1~10위에 그만큼 국숭세단 건동홍 정도 성적 나온 애들이 많다는 건가?...
-
언매95 미적73 (진짜 망햇어요) 영어100 생명45 지구 33... 인서울...
-
텔그 후한가요 0
낙지 기준 3칸인데 텔그는 84퍼라고 떠서 뭘 믿어야 할지..
-
. 11
.
-
일단 수험생 분들 수능 준비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현재 메가컷으로 백분위로 화작 80...
-
공통 19 미적 25로 밀었는데 찍맞 성공함ㅎㅎ
-
수능 고민 6
이번에 수능을 전체적으로 조졌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독재한다고(7월부터 장영진...
이정도면 서울대감?
일단 계산해보니 400.x긴 함
ㅇㅇ
생윤 할만한가요? 점수 고정적인가요? 과탐 버리고 사탐 선택하려고 하는데
어… 솔직히 풀면서도 이건 좀 에바지 싶었는데요… 당장 다른 생윤 보신 분들 평소보다 못 보신 분들도 많던데요
2까진 개념 한바퀴만 돌려도 찍는데 1~만점가려면
제 기준 정법이랑 개념량 비슷했습니다. 걍 파도파도 끝이 없는 과목인 느낌 당장 올 수능만 봐도...
진짜 도라이인가 ㄷㄷ
생윤 누구 들으심?
저 그냥 현돌 보고 독학함
18번에 5번선지
양심적 저항을 규제하는 사회=부정의한 사회 로 보고 시불 정당화 불가라 생각했는데 5번 선지 어떻게 지우셨는지 물어봐도될까요
일단 “~일 수 없다.”인 선지는 틀릴 가능성이 높아서 처음부터 신뢰가 안 갔고요. 양심적 거부에 대한 국가의 규제-양심적 자유-평등한 자유의 원칙 이렇게 흘러가서, 안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라고 판단했어요. 올해 9모 선지에 “국가의 처벌은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 선지도 떠올랐고요.
만신이네..
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