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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투 1페 하나 의문사한 거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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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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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81 3 89 93 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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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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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걱정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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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목표는 최소 지방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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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듣기 4틀에서 멘탈 나가고 한국사 저지랄 난거에서 멘탈 나가고 뭐 다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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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못가는 성적인 건 당연히 알고 당연히 최저 맞춘 것도 아는데 걍 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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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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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보는게 맞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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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아니고 생명 맞음 본인 군수충이고 내년 수능까지 볼것. 물리 인마 아무리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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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13 백분위 46 90 98 64 평백 79.5임 과는 어문도 상관없음 제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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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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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세종대왕을 동경해와서 꼭 가고싶습니다ㅠㅠㅠ 세종대 호경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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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기준 언매92 미적68 영어3 한국사3 정법39 사문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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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44인데 2
정법 44인데 2 뜰까..ㅠㅠ 2컷 45될까봐 무서운데 2라고 생각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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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논술이 내일인데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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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햄 시발점 들을예정인데 1월부터 시작해서 3월 전까지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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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하라던 사람들도 이젠 생명도 하지 말라네ㅋㅋㅋㅋ 진짜 무슨 일이 벌어진거지..
이정도면 서울대감?
일단 계산해보니 400.x긴 함
ㅇㅇ
생윤 할만한가요? 점수 고정적인가요? 과탐 버리고 사탐 선택하려고 하는데
어… 솔직히 풀면서도 이건 좀 에바지 싶었는데요… 당장 다른 생윤 보신 분들 평소보다 못 보신 분들도 많던데요
2까진 개념 한바퀴만 돌려도 찍는데 1~만점가려면
제 기준 정법이랑 개념량 비슷했습니다. 걍 파도파도 끝이 없는 과목인 느낌 당장 올 수능만 봐도...
진짜 도라이인가 ㄷㄷ
생윤 누구 들으심?
저 그냥 현돌 보고 독학함
18번에 5번선지
양심적 저항을 규제하는 사회=부정의한 사회 로 보고 시불 정당화 불가라 생각했는데 5번 선지 어떻게 지우셨는지 물어봐도될까요
일단 “~일 수 없다.”인 선지는 틀릴 가능성이 높아서 처음부터 신뢰가 안 갔고요. 양심적 거부에 대한 국가의 규제-양심적 자유-평등한 자유의 원칙 이렇게 흘러가서, 안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라고 판단했어요. 올해 9모 선지에 “국가의 처벌은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 선지도 떠올랐고요.
만신이네..
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