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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한 번 수능에서 어렵게 낸 순간….. 이제 생윤 윤사는 기피과목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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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66 30 59 40 33 미적 65 48 31 21 18 기하 6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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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의 기억을 다시 떠올려보면 내가 할수있는 모든걸 다했음... 다시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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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두번째 수능이었고 언매 78 미적 62 영어 85 쌍윤 37 41 (메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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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하지 30
생각나는게 롤밖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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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세네 수능점수 몇점으로 이렇게된다는게 참.... 전부 다 상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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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으로 건대까지 꼭가고 싶은데ㅠㅠㅠ 가능할까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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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2개 미적2개 틀림 1등급은 이제 바라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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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300불 1
이 굉장히 중요한 지지선이 될 듯 이거 못 지지해주면 다음 타겟은 265불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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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쓰는학교가 0
어디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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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1 22 못 풀고 88..! 학원 알바로 수2 확통은 공부돼 있어서 할?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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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마냥 채널이 따로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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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학 지원만 하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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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9
전 성불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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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같은건 더럽게 내면 23수능 4% 문제 나올 수 있는데 지리나 역사는 그런...
이정도면 서울대감?
일단 계산해보니 400.x긴 함
ㅇㅇ
생윤 할만한가요? 점수 고정적인가요? 과탐 버리고 사탐 선택하려고 하는데
어… 솔직히 풀면서도 이건 좀 에바지 싶었는데요… 당장 다른 생윤 보신 분들 평소보다 못 보신 분들도 많던데요
2까진 개념 한바퀴만 돌려도 찍는데 1~만점가려면
제 기준 정법이랑 개념량 비슷했습니다. 걍 파도파도 끝이 없는 과목인 느낌 당장 올 수능만 봐도...
진짜 도라이인가 ㄷㄷ
생윤 누구 들으심?
저 그냥 현돌 보고 독학함
18번에 5번선지
양심적 저항을 규제하는 사회=부정의한 사회 로 보고 시불 정당화 불가라 생각했는데 5번 선지 어떻게 지우셨는지 물어봐도될까요
일단 “~일 수 없다.”인 선지는 틀릴 가능성이 높아서 처음부터 신뢰가 안 갔고요. 양심적 거부에 대한 국가의 규제-양심적 자유-평등한 자유의 원칙 이렇게 흘러가서, 안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라고 판단했어요. 올해 9모 선지에 “국가의 처벌은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 선지도 떠올랐고요.
만신이네..
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