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과목 관련 상담해주는 기관이 있을까요? 제가 상황이 좀 특수해서요ㅠ
-
-
더이상호소가아니였으면좋겠다제발...
-
4달동안 누워있을 수 있고 .... 난 수능을 안 쳐서 곧 기말준비를 해야하거든.
-
그냥 대학을 좀 가서 연애를 하세요 그럼 거기에 한눈팔려서 수능이고 뭐고 눈에도 안들어온다
-
같이 들었는데 ㅈㄴ 총명하시고 말도 잘 했음 근데 옯 네임드이셧음 ㄹㅇ 놀람 난...
-
나한테도 전화 왔으면 좋겠다
-
국어 가채점표 헷갈리는거 때문에 402.2나 405.2 나올거 같은데 이정도면...
-
당연히 절대적인건 아니구요, 제 5번의 수능 경험+1년동안 많은 학생들과 질답을...
-
고전 명곡 추천 2
.
-
원래 이중모음도 없었다고 추정하기도 합니다. 현대인 기준 정말 언어가 슴슴했겠네요...
-
악명높던데
-
과 여쭤봅니다 4
성균관대학교 양자정보공학과 중앙대 창의ict공과대학 둘 중 어느 곳이 더...
-
고2 30번인데 이게 올해 공통문제들보다 훨씬 어려운듯,,,
-
언매 88 미적 88 영어88 물리42 지구45 고대낮과ㄱㄴ?
-
안미영물지 84 92 1 50 42 인데 질러볼만할까요?
-
-
부탁할게요 ㅠㅠ
-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이정도면 서울대감?
일단 계산해보니 400.x긴 함
ㅇㅇ
생윤 할만한가요? 점수 고정적인가요? 과탐 버리고 사탐 선택하려고 하는데
어… 솔직히 풀면서도 이건 좀 에바지 싶었는데요… 당장 다른 생윤 보신 분들 평소보다 못 보신 분들도 많던데요
2까진 개념 한바퀴만 돌려도 찍는데 1~만점가려면
제 기준 정법이랑 개념량 비슷했습니다. 걍 파도파도 끝이 없는 과목인 느낌 당장 올 수능만 봐도...
진짜 도라이인가 ㄷㄷ
생윤 누구 들으심?
저 그냥 현돌 보고 독학함
18번에 5번선지
양심적 저항을 규제하는 사회=부정의한 사회 로 보고 시불 정당화 불가라 생각했는데 5번 선지 어떻게 지우셨는지 물어봐도될까요
일단 “~일 수 없다.”인 선지는 틀릴 가능성이 높아서 처음부터 신뢰가 안 갔고요. 양심적 거부에 대한 국가의 규제-양심적 자유-평등한 자유의 원칙 이렇게 흘러가서, 안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라고 판단했어요. 올해 9모 선지에 “국가의 처벌은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 선지도 떠올랐고요.
만신이네..
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