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20번 역대급인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937291
구할 수 없는 값에 대한 구할 수 있는 값을 물어보는 소재
(최근 몇년치 기출에 없음 제 기억엔 한 10년도 더 된듯...
고난이도의 식 조작을 요구하는데 최근엔 그래프 메타였던게 컸음, 이 부분에 대한 대비가 안 되어있을걸 예상한 것)
+ 구간별 함수를 합성함수 꼴로 나타낸 뒤 범위에 유의하며 구하기(어떻게 이런 표현을 생각을 했는지 신기함 참신함 GOAT)
= 걍 ㅈㄴ 잘 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물리 7
진지하게 이게 1컷 47의 시험지인가요...? 이게 어떻게 작수랑 똑같지
-
옆에 친구가 개놀리는데 이거 확정인가요??
-
제발
-
틀딱이라 잘 모름...
-
일본 버튜버가 발표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열림
-
절하고간다 좋아요
-
하루가 겁나 무료하네 13
-
평가원이 한 번 수능에서 어렵게 낸 순간….. 이제 생윤 윤사는 기피과목 되고...
-
확통 66 30 59 40 33 미적 65 48 31 21 18 기하 60 47...
-
시험장에서의 기억을 다시 떠올려보면 내가 할수있는 모든걸 다했음... 다시는 수능...
-
인생 두번째 수능이었고 언매 78 미적 62 영어 85 쌍윤 37 41 (메가 기준...
-
이제 뭐하지 30
생각나는게 롤밖에없어
-
개빡세네 수능점수 몇점으로 이렇게된다는게 참.... 전부 다 상향이네
-
마지노선으로 건대까지 꼭가고 싶은데ㅠㅠㅠ 가능할까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사실...
보자마자 런 치길 잘했다 생각....
ㄹㅇㅋㅋ 처음에 보고 뭐지 싶었음
ㄹㅇ 진짜 손떨면서 붙잡고 있었는데 너무 허망하게 나와서.. 이것이 평가원 클라스
이런거 볼때마다 대입을 적극적으로 하자가 내 행동강력ㅇ이었어서 좀고민했지만 다행히 맞췄음
서울대 너가 가져라.....
난못간다...
그거 강철중 피쳐링에 있었어서 맞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