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확히 딱 1년만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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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날이라길래 한번 들어와봣슈 비번도 까먹는 바람에 찾느라 힘들었다…작년 이 시간의 저는 진심으로 신이 절 버렸다고 생각하고 어두운 방에 틀어박혀 있었겠죠 근디 어떻게 다 잘 살아지드라고요~~그러니까 원하는 결과가 안나와서 당장 슬프시더라도 그 슬픔에 너무 오래 잠겨있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제가 그랬었기에 그 시간들이 너무 후회되고 아픈 기억들로 남아서요..!그간 고생 많으셨을텐데 푹쉬고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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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1 영어 81로 2합5 맞추길 개같이 기도 중.. 다른 최저러들도 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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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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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진짜 제발 0
물리 48인데 백분위 몇예상하심? 지구는 44인데 1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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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78 수학 77 영어 3 한국사 33 물리1 36 지구1 3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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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는줄 알앗는데.. 35뜸.. 한 일주일전부터 불복종 버리고 림잇만 계속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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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잘 치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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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 되면 최저 맞추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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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약 3반수하면 반 년동안은 수학만 파야할거같은데… 5~4등급에서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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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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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0 확통 88 영어 2 생윤 40 윤사 39입니다 하... 진짜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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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는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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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랫으면 ㄹㅇ 나왓을듯 작년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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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저..........괜히 시간 버리는 걸까봐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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