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과외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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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9는 잘 안잡히려나....ㄹㅇ 잘가르쳐줄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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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맞냐 진짜 50받은거 ㅈㄴ 다행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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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묻혔음 2
ㅠㅠ 추하게 나중에 재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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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가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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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1점만 내려와라 아니 솔직히 등급컷 이게 맞냐고 걍 사탐런 하란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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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은 15,20만 어려웠고 이번건 걍 2페부터 다 좆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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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년부터 물1 하는애들은 등급 하나씩 깎아야됨 4
물1고르는 그 능지로 대학가는건 잘못된거.. 내얘기야 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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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하면서 몇 년 동안 생윤, 사문 둘 다 1등급을 맞아본 적이 없어서 내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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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실수안햇으면 어케 꿈이라도 꿔볼 수 있었을거같은데 22 29틀은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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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경향 분석 1. 이번 2025학년도 수능은, 지난해 어려웠던 2024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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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영어 생윤 윤사 83 69 4 42 36 이 정도면 여대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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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괜찮지않나싶음 물론 표본이 미쳐날뛰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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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되면 4합8성공인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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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합격예측 3
지금 뜨는거 믿을만한가요…? 저걸로 논술 갈말 결정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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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논술.. 고민이네여 언매 94 미적 100 영어 1 지 50 생2 47
저 작수 백분위 100이었는데 국어 과외 한번도 못해봄.. 물론 지방이라 국어 과외 수요가 없어서 그런걸지도 ㅜㅜ
ㅜㅠㅠ 저도 지방가서 해야되는데 걱정
1컷 넘어가면 네레이티브 같은디
뭐 낮은 등급에서 올라갔다/경험이 많다/수능 or 내신 국어 all 1같은거
작년에 77점이긴 했음...
내신도 한번빼곤1이긴한데
저걸로 스토리 짜고 처음에 잡아서 성적 올린 케이스/더디게 올라도 공부 태도 교정 되는거, 이런걸로 입소문 타면 잘하실듯
지거국 학벌에 1컷 정도여도 애들 만족도만 높으니까 주2회/2시간으로 80씩 받는 형 보니까
학부모/학생 앉혀놓고 커리큘럼 설명+매달 진도 안내+애들이 즐거워함/실력만큼 그외적인 요소가 중요한것 같아요. 인강에서 못 채워주는 것들?
ㄹㅇ 본인도 영어과외 받아봤는데 걍 애 사고를 교정해야함...... 근데 그게 인강으론 안되는듯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