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아침 인생 첫 몬스터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929937
예열 시간 - 글 안 읽힘. 손 떨림
국어 - 육체는 진정 됐으나 그냥 글이 뇌에서 충돌하고 그냥 튕겨져 나감
수학 ~ 한국사 - 제일 의아한 부분. 심장 박동이 느려진건지 긴장감이 갑자기 사라져서 평온해지다 못해 적막해짐
탐구 - 약발 끝났는지 다시 긴장감과 떨림이 약하게 올라옴
몬스터 효과에 잔잔해지는 것도 있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도 실수 되고 싶다...
-
-
언미영화1생1 순서로 85 88 91 48 47 중대탈출은 되겠는데.........
-
어디까지 될까요 0
수학 적게 보는곳 있나요 인문
-
화확 한지 사문 95 92 47 45
-
화작 80 미적 88 영어 2 화학 45 지구 39 아니면 36
-
영어화1 ㅅㅂ..
-
제발...
-
진학사 보니까 24학년도가 유독 합격자 평균이랑 합격자 최저 점수가 낮네요
-
화작 83 수학 65 영어4 사문43 생윤37 사탐은 등급 잘 모르겠어요 어디까지...
-
화작 2 수학 4 영어 2 세계사 1 사문 1 이면 문과 최대한 높여서 어느정도...
-
정법 5번에서 개말림 14
시발 대통령 탄핵임? 이게뭐노
-
-
화작 다맞았는데 2컷 87이면 백분위로 2 안되겠지...?
-
2뜰수있나요
-
직업추천좀요 0
뭐할까요 사회에 보탬이되는사람이였으면
-
서울대되나요제발 5
언매 미적 물리 지구 100 92 1 47 39
-
줸국뤱스타 2
어제 이 시간에 잤으니 자야겠다
-
언매존나틀린줄알았어
-
ㅈ댓어요ㅆ발…..나삼수인데어캄
의외로 타우린 성분은 진정효과가
오 처음 알았어요!
2모금 먹고 다 버렸는데 효과 직빵이네
막 불태우듯이 도핑 쫘악 될 줄 알았는데 신기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