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가 애매함 그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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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5
기하 92
영어 2
물투 45
지투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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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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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부터 삼반수까지 국어 모의고사를 풀면 한번도 시간 안에 다 풀어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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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13221 0
언확법사 1322(3)1 이면 어디가나요 아직 정법 2-3 중에 어딘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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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영어랑 국어가 진짜 너무 아쉽네요 한국사는 왜 저꼴 난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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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계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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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도 3-4 생명도 3-4 일 거 같아요 ㅠㅠ 제가 집이 경기돈데 경기대 가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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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가능하다고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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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임?? 저기서 컷 더 높아질 가능성 있나?? 23수능때 국어 메가컷 믿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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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외생들에게 자주 해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 수능에 대한 생각과, 재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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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2월 중순에 시작해서 애매한 성적이 나온 감이 없지 않아서..
님 30대아님?
메디컬 되실 거 같은데요
괴외해주세요
기하랑 지투 저랑 점수까지 똑같네요
혹시 지투 19번 틀리셨나요
아뇨 그 융기침강요
약수는 잘하면 가능하실듯!!
행님 수의대 갑시다..
정말로 오랜만에 수능 재진입하려는 화석입니다. 예전 물1지1 선택자입니다. 백분위는 각각 91 100 이었구요
지1은 가져가되, 물1을 지2로 바꿔보려하는데 순간두뇌회전이 덜필요한게 맞나요?
예전 개정 전 지1 천체때 정말 공부를 많이해서 지2 관련 기출이나 ebs는 공부안해도 다 맞는 수준인 것 같은데 나머지가 아예 노베이스라 진입이 고민됩니다. 문제수도 많아봐야 천체가 3문제뿐이더라구요.
물1이 시험이 전형적인 장점이 있지만 겉모습만 전형적이지 순간적인 두뇌회전이 상당히 요구되는 것 같아서 지2가 자료해석이 어려운 거지 순간적인 두뇌회전이 덜요구되는 거라면 3문제 뿐이지만 천체에서 공부를 줄여도 되니 진입을 고민하고 있는데, 둘다 해보신 분인 것 같은데 물1보다는 지2가 시험현장에서의 느낌이 어떤점에서 장점이 있으셨나요?
타임어택이 적다 정도요. 근데 양이 좀 많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기하러라 응원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