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학생들에게 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925155
제가 공부해오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 중에 하나가
인강을 무지성으로 들었던 것입니다.
저의 학습방법에 맞는 인강 선생님,
학습 성향에 맞는 인강 선생님을 찾아보지도 않고 말이죠.
공부가 잘 안되는 것 같아도 저의 학습량 부족이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이러한 무지성 인강 학습법은 무지성 인강 교재 구매로 이어져
무서운 낭비 스노우볼이 커집니다.
인강 교재가 한 두푼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으로 돌아가고, 인강을 듣는다면
이렇게 할 것 같습니다.
1. 내신시험과 모의고사를 정성을 다해 준비한다.
2. 인강 선생님 별로 모의고사 해설을 모두 들어본다.
3. 나와 맞는 선생님을 결정한다.
모의고사 해설 듣는 것이 귀찮고, 시간이 많이 들어보일 수 있지만
이 과정이 자신에게 알맞는 선생님을 찾아가는 가장 빠른 방법인 것 같아요
여러 인강을 들어본 제가 보기에 인강 선생님들은, 자신이 공부한 방식 그대로를 학생들에게 전달하십니다.
모두 외워야 시험을 잘 본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필요한 것만 외우고 반복을 하자는 분도 계십니다.
선생님들은 그 공부방식으로 점수를 내셨기에 그 분들에게는 맞는 방법일 수도 있어요.
또 그대로 따라한다면 어느정도 성적이 오르기도 하구요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인강선생님을 찾아,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어는 꼭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아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문학같은 경우 기본개념이 수학처럼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서,
여러 국어선생님들의 인강을 들어보면 비문학 글읽기 '개념'이라고 하는 것이 모두 달라요 ㅋㅋㅋ
그렇기에 해설강의를 보고 꼭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윤 23 0
4 5등급 가능한가요
-
지학 0
47 탐구 하나는 건짐 휴
-
대학 라인 한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논술때문에.. 0
화작 미적 물1 지1입니다 69 92 4 40 34
-
2분뒤 0
제2외 정답발표 두구두구두구두구
-
세지 50 사문 34 세지에서 브레인 포그 오져서 세지 보다가 과호흡옴 너무...
-
이제 준비는 끝났다 이기러 가자.
-
세지 42 0
2뜰까요? 뜬다고 해주세요…ㅎㅎㅋㅋㅋ ㅎㅎ ㅠㅠ
-
화 미 영 생 지 98 92 1 40 32
-
언매 가채점 못함.. 미적 76 영어 71 생명 44 지구 42 ?2312 될까요...
-
수능? ㅋㅋ 0
자살하면그만이야
-
국어 수학 둘 다 공통 틀인데 주변에서 워낙 쉬웠다고 해서요 이정도면 의대 라인은 가능한가요?
-
1컷 44 45에 2컷 42 43이요..??? 하아 재수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