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전 수능 끝나고 뭐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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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차 타고 집 가는 길에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같이 밥 먹고 채점한 후에 온갖 감정 다 느끼고ㅋㅋㅋ
좋아하는 소설 읽고
이상하게 잠이 안 와서 밤새 친구랑 전화했던 기억이ㅋㅋㅋ
결과가 어떻게 되었든 열심히 노력했다면 오늘 하루는 채점하시구 푹 쉬고 하고싶은거 맘껏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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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는줄 알앗는데.. 35뜸.. 한 일주일전부터 불복종 버리고 림잇만 계속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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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잘 치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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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 되면 최저 맞추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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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약 3반수하면 반 년동안은 수학만 파야할거같은데… 5~4등급에서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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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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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0 확통 88 영어 2 생윤 40 윤사 39입니다 하... 진짜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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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는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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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랫으면 ㄹㅇ 나왓을듯 작년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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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저..........괜히 시간 버리는 걸까봐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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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원툴은 0
저주가 맞다... 한번 더? 한번 더? 하고 희망고문하기 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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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올까요 간절합니다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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