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험생 용)시험지도 안나왔지만 2026 화1 선택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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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고정 1컷 이상이고 이번에 만점이다 -> 화2 고민하세요
이외에는 생지/사문
물리 재능이 확실하면 물리 고민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 화1 만점이 가능하면
화2 47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표본분석없이 순수 응시생 감소 추이만 본겁니다
수능 접수 결과 통계 뜨자마자 올릴수 있었겠으나 분탕같아서 걍 안올렸고, 올해는 어쩔수없이 화1에 물린 학생들이 많아서 그래도 올해까지는 할만했을겁니다.
예전 투과목은 서울대 진학권이라도 줬으나 지금 화1은 서울대 일부과 지원가능 제외 혜택이 없고 이마저도 물1으로 얻을수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화1에 물린 학생들이 많아서 괜찮았겠으나 내년부터는 깔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번시험 1컷이 47이라면 내년에는 50이며
1컷이 50이라면 블랭크도 가능합니다
내년 응시생 3만은 기본이고 2만대도 가능할수 있고요
사실 올해 5만초반, 내년 4만초반정도의 감소를 예상했으나
사문이라는 매력적인 도피처가 존재해서 그런지 1년만에 정상화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올해의 시험지와 해당하는 컷으로 올해 표본 수준은 측정 가능하겠지만
워낙 특수한 상황이라 그게 의미가 없어보여요
재미있는 과목이 이상한 정책때문에 1년만에 망가지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 자유권이 사라진게 보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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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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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고시나 시험 이쪽으로 안빠지고 순수 대기업 취업이요.
재미있는 과목이라그 생윤사문 도망간 사람들 지금 다 불탄거같은데...
팩트는 안도망갔으면 마그마에 녹았을거라는것
그렇게화2도정상화되고...
형 기운 받아서 17분컷 했어요 올해 뜰 것 같아요
막차타셨네요 축하합니다
작수 1컷이면 화2 개에반가요?
내년에 현역이 올해보다 6-7만명 정도 많은데 그래도 기피해야할까요?
이런 상황에도 화1을 할수있다면
차라리 화2가 좋죠.
만백 97은 뜰까요..?
그건 시험지 대충 보고 말씀드릴게요
아직 화1을 하는 사람이 여기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