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와 상관없이 즐겼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914255
학원생들과 호흡 맞추기 위해 올해 수능 봤습니다
못 봤지만 즐거웠습니다
다만, 또 내년 재수생 학생들과 호흡 맞추기 위하여 수능 또 응시해야할 듯 싶습니다
내년에도 즐겨야겠습니다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성한 어디까지될까요.. 연고대는 때려죽여도 안되겠죠?
-
공통 쉬웠다는거도 공감이안돼요 미적에 시간 다뺏겨서그런가 왜 나만어려웠음
-
언매 90 확통 77 12 가능할까요? 확통은 어지간해선 불가능할거같긴한데ㅜㅜ
-
15 17 18 19 순서대로 1434인데 17 19번은 찍음 다틀렸나요? ㅠㅠㅠ
-
화학 뭐야 텍스트 왜이렇게 많아 . . . 아 ㅅㅂ 블랭크 뜨겠네 생명 뭐야 텍스트...
-
허수라 불국어였는지 물국어였는지 가늠이 안됨
-
희망없음?
-
언매 84 확통 77 영어 71 한지 48 사문 45 건대 무역. 외대 국제통상...
-
47?
-
국어 애미뒤졌나 3
왜 틀린건데 호로새끼야
-
시발 진짜 뭐지 2
수학 22번 30(미적) 둘 다 찍어서 맞췄는데
-
ㅈㄱㄴ..
-
바꿔야 하나요….?
-
6시로 알고있었는데
-
영어 69모 둘다 2길래 자신만만하게 공부안하고 갔다가 3 맞고 전사함 어려웠음?...
국어 어떠셨나요 ㅜㅜㅜㅜㅜ
저는 어려웠습니다
참고로 저는 수학을 중점적으로 동네에서 가르치고 있는 강사입니다
네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