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글 들 분석해보니, 밖에서 문제 접한 사람=물, 현장 체험=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909803
일단 비문학 쉬웠고, 작년처럼 괴랄 맞지 않아서 입시와 관련없는 사람들이 보기엔 = 물
하지만 지문이 길어 독해력 느린 사람들, 특히 수학에 올인된 이과 생들은 지문을 읽어 내야 문제를 풀수 있으니
시간 부족 문제로 현장 체험에선 = 불
결국 독해력으로 변별력을 내려는 거네
나름 약불정도 될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대 벳지 2
2월달에 보자 꼭 달고 온다
-
프린터기가 말썽이라 한참을 씨름함..ㅠㅠ
-
고전소설 꿀팁 5
"천지가 요동치고 비범한표정에 ~~~하더라' 편집자논평나오면 그 졸라긴거 읽지말고...
-
하 ㅅㅂ
-
오히려 안떨림 1
9월에 정병 앓고 맘 내려놔서… 그때는 막 ㅋㅋㅋ 엄청 어려운 경제지문 나오는 꿈...
-
글쓴이들은 다들 하나같이 불수능 예측했는데.. 다들 부정하더니 결국 용암국어.......
-
폰 안갖고갈까 곰니
-
제목이 곧 내용
-
나의 시간이…
-
수능장 담배 4
전담러 인데 혹시 냄새 덜나는 연초 있을까요.. 매 쉬는 시간은 아니더라도 점심먹곤...
-
독서 가나지문이 젤 빡센듯
-
같고 좀 더 어려운거 같은데 나만 그리 보나
-
내일 예열 2
Ebs전기쥐픽 인문,고전소설 1개씩 2411 사회지문, 32~34번 언매 자료...
-
분명 18학년도 수능 21번 훨씬 다운그레이드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까다롭네
-
미치겠네 이거
-
속 ㅈㄴ 더부룩하고 배 가득찬 느낌... 11시에 자긴 글렀다 ㅅㅂ 공부나 더해야지
-
현소 줄거리 다 외웠다고 ㅋㅋ
-
3연정은 에바입니다.
-
이것도 감 100%로 올리는 기록 용도니 그냥 그런갑다 하고 보심 됩니다 고전 소설...
-
시험지 떠야 아는건가 올해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