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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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에서 크게 괴랄한 소재는 안보임.(물론 전 국어 강사가 아니라 소재에만 집중함. 한번쯤 나온다고 예상되었던 소재가 꽤나 나와줘서 현장에서 엄청 부담까진 아니었을듯)
전반적으로 크게 평이했다는 평이 많은데, 그렇다고 해서 난도가 많이 낮지는 않음
출제 소재
1. 가나지문 첫번째로 나옴!
(가) 조선이 청나라 문물을 받아들임으로써 어떤 사상 발전을 이뤄냈는가? (동서양철학 개화를 보는 관점)
(나) 청나라
2. 기술-노이즈 기술
3. 경제-인터넷 고소(명예훼손)
문학은 전반적 난이도 있음(비문학에 비해)
1. 갑민가
2. 배를밀며
3. 정을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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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싸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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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추천을 해주면서 일본어 선택 홍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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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는 말은 미리 들은 셈 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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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진짜 살살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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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삼성 승리하리라 이거 적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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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걍 심정지 올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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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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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적게 나온거로 한다는 사람이 많던데 평가원 답 보니까 최근에도 젤 적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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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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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허수행동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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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끝나고 패스 사서 수1을 들을것 같습니다. 아직 한번도 수1은 들은적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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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러면 A에 순방향이다라고 하면 틀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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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긴장도 되고 그러네요 나까지 삼수했으면 집안에 수험생이 넷이었는데 그렇진 않아서 다행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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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서 편하게 푸는거니... 현장에서는 11번 ①과 같은 ~만에 혹할 수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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