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능 출제위원장 "N수생 비율 추정·재학생과 평균 분석해 출제"
2024-11-14 09:25:11 원문 2024-11-14 09:22 조회수 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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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더는 못 버텨" 백강혁 같은 외상 전문의 46명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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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외상 전문의 자격을 포기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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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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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02/06 16:08 등록 | 원문 2025-02-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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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엔 2℃ 이상 기온 상승…현실 직시해야“ 파리협약 목표 ‘불가능’
02/06 15:17 등록 | 원문 2025-02-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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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지구 평균기온이 2℃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자는 파리...
망한 것 같은데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 작수 수능 22번 같은 거 냈다.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이미 출제됐던 내용일지라도 문항의 형태, 발생, 접근 방식 등을 변화시켜 출제했다"
= N제/실모 아무리 풀었어도 처음 보는 문제 같을 것이다.
"선택과목이 있는 영역에서는 과목별 난이도의 균형이 이뤄지도록 출제해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 확통 ㅈㄴ 어렵다.
어렵게 냈다는 거 ㅋㅋㅋ
어쩐지 날씨가 따뜻하다했어
이거 진짜 과학 같다니까 ㅋㅋㅋ
n수생 21년만에 최고라는데 그러면 평균 난이도 상승이라는 말밖에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