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험생들 슬슬 일어날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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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들 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수생이었는데 올해가 첫 수능을 안보는해이네요 괜히 기분이 싱숭생숭합니다
정말 많이 실패했었는데 그때마다 저녁먹으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의 저와는 달리 오늘 저녁은 꼭 웃으면서 드셨으면 좋갰습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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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5556 재수 서강높공 삼반수 좆망 서강컴으로 만족하고 떠납니다 탈퇴함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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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냥 인원 제일 많은 과목 고르는 게 베스트인 것 같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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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화학 0
20번 찍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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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리 밥과 산나물로 족히 목숨을 이으고 일상(一床)의 서(書)가 있으니 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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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도와줘요.. 0
문과564534 어디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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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아드릴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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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이 안오네 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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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입시판 기웃거리는중 의치한약수 사탐하면 갈 수있는 시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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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댓는데 후드티 쓰고 풀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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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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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은하는 광도가 어케됨 가시광선으로 볼때 타원은하니까 딱 타원은하 광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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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봐주셈 문과 0
128/127/3/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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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밤에 독서실와서 짐빼고 이 사진 찍은게 엊그제 같은데 슈발
화이팅!
좋은 결과 있으시길!!
다들 가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