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지 보고가 1
수능 잘 보고
-
엘리뇨 라니냐는 쉽게 나옴 ㅇㅇ
-
계산할때 이면지로 못쓰나요?
-
Omr은 미리 마킹해야지
-
음... 이대 간 친구가 동덕여대 지지 스토리를 올리더라고 동덕여대 학생들은 계정...
-
난이도 어떰요?
-
이건 우리만이 아는 거겠죠
-
그냥 느낌이 그럼
-
-박정희 7.4남북공동성명 -노태우 남북기본합의서 유엔동시가입 -김영삼 금융실명제...
-
잘보십쇼
-
10시반까지 하고 자려는데 ㄱㅊ으려나
-
재수생입니다 분명 어제까지 실모 점수도 잘나오고 다 좋았는데 하루전되니까 아침에...
-
관동별곡 어부사시사 옥린몽 정을선전 교목 설일 현대소설은 감이 안잡힘
-
수능하루전혹한기훈련이냐
확통 문제가 섞인것 같은데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구분하여 교육과정 내 내용만 신경쓰기보다 '사고 과정' 자체를 학습하기를 권해드리곤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의 두 가지 사고 과정은 통합수능 공통 22문항, 미적분 8문항에서 도움이 될 때가 있지만 확률과 통계 8문항을 학습하며 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경우의 수 분류하여 각각을 전제로 생각 이어가기
2) 자연수, 정수 조건 활용하기
그건 이해하긴 하지만 예를 들어 독립변수 밑에 주석으로 무슨 뜻인지 달아놓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해서요
확률과 통계를 학습하지 않은 경우에도 문항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몇 가지 용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 보면 어떻겠냐는 말씀이시군요, 좋은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면 확실히 미적분 선택자가 이 글을 통해 얻어갈 수 있을 것이 늘 수 있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뇨 제가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