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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서울에 평지에 있는 학교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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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당해서 재학생들 서담으로 피신ㅋㅋ 남녀할거없이 미친 페미군단 서담에서 쌍욕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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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필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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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0 이것도 진짜 뭔가 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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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리 왕을 사랑할까..? 왕이 지 버려도 사랑하는게 … 16년동안 짝사랑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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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의 99 수학 높3 영어 3 사문 1 지구 2유튜브 보니까 12243도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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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5555455인가 한 번 나와서 이제 3연속 안 나온다는 글 예전에 봤었는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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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추천좀요 3
무슨 이상한 시간 색칠하는 플래너 말고 딱 뭐할지 쓰는것만 있는 그런 깔끔한거로다가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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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험표 확인하시고 계속 책상 위에 두나요? 아니면 가방에 넣거나 책상 속에 넣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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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7 틀릴거같음 어삼쉬사 풀까 홀수번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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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연습) A가 진화론이면 (가)에는 ~가 들어갈 수 없다 4
적중예감 풀면서 시험지 찢고 싶게 하는 문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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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없겠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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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야하너 1
시험장이 쥰내먼데 차막히면 우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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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황 오세요 2
갑자기 개념 헷갈려서 확인하는데 Y축 겉보기 등급/ X축 적색 편이 그래프 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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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근황 4
동덕대랑 헷갈림 당함 ㅜㅜ 동평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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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hanmath/7618692
확통 문제가 섞인것 같은데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구분하여 교육과정 내 내용만 신경쓰기보다 '사고 과정' 자체를 학습하기를 권해드리곤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의 두 가지 사고 과정은 통합수능 공통 22문항, 미적분 8문항에서 도움이 될 때가 있지만 확률과 통계 8문항을 학습하며 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경우의 수 분류하여 각각을 전제로 생각 이어가기
2) 자연수, 정수 조건 활용하기
그건 이해하긴 하지만 예를 들어 독립변수 밑에 주석으로 무슨 뜻인지 달아놓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해서요
확률과 통계를 학습하지 않은 경우에도 문항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몇 가지 용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 보면 어떻겠냐는 말씀이시군요, 좋은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면 확실히 미적분 선택자가 이 글을 통해 얻어갈 수 있을 것이 늘 수 있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뇨 제가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