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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백분위 98 99라 자신있는데 국어과외는 잘 안받나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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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포기하는 사람 너무 많아서 결국 제2외 끝나는 시간정도에 나왔는데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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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이 형누나들 대학 가는 거 봐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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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댓글이나 쪽지로 알려주면 각각 최초 1명 일만 덕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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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수능 국어 연구소 Team. KUKLL 입니다. 수능이 내일이네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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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능전날이네요. 다들 일찍자고 풀컨디션으로 시험 잘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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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일 시험 칠 수 있나요? 민증은 생일이 느려서 아직 안 받아도 돼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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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질문 4
소장일때 부교감신경 조절 중추는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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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연습)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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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지난해 수능보단 쉽지만 변별력 있어 (종로학원) 0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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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속에서 언제 가속으로 바뀌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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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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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수학은 차가운 물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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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하는 적당한 답 내면 되는거아님?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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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향기를 기억하고~ 니가 떠난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너를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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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안붙히고 볼펜으로 선 구획했는데 이거 뭐라고 하려나요...?ㅠ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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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ㅋㅋ 준비 엉망으로 해서 걍 현실도피함
확통 문제가 섞인것 같은데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구분하여 교육과정 내 내용만 신경쓰기보다 '사고 과정' 자체를 학습하기를 권해드리곤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의 두 가지 사고 과정은 통합수능 공통 22문항, 미적분 8문항에서 도움이 될 때가 있지만 확률과 통계 8문항을 학습하며 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경우의 수 분류하여 각각을 전제로 생각 이어가기
2) 자연수, 정수 조건 활용하기
그건 이해하긴 하지만 예를 들어 독립변수 밑에 주석으로 무슨 뜻인지 달아놓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해서요
확률과 통계를 학습하지 않은 경우에도 문항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몇 가지 용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 보면 어떻겠냐는 말씀이시군요, 좋은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면 확실히 미적분 선택자가 이 글을 통해 얻어갈 수 있을 것이 늘 수 있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뇨 제가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