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겠다 0
내가 어느정도 어른이 됐다고 생각하다가도 수학 못본 거 생각하면 막 화가 나기도...
-
사문 20번 아직도 생각나 1초남기고 못풀어서 ㅅㅂ....... 그거만 했어도 ㅅㅂ...
-
3년동안 13kg인가 쪄서 슬펐는데 이제 드디어 사람새끼로 돌아갈 때가 됐어 흐흐
-
ㅇㅇ
-
이 날씨에 실환가...
-
ㅇㅈ 8
-
강박적으로 글을 읽음 어케 읽는것같냐면 글자를 모두 하나하나 속으로 읊어가면서...
-
조선대 약대 탐구 한과목 안본다는데 의대증원 해도 이 점수론 안되겠죠..?
-
작년이랑 수학 백분위 5차이밖에 안나는데 대학 레벨이 훨 높아졌네요
-
후...
-
혹시 생지 선택한다고해서 대학교 진학시에 정시에서 못가는 과 같은거 있나요??...
-
삼수로 중앙대 서울캠가는거보다 힘들겠죠??...
-
ㅇ?
-
27번인가 풀다가 머리터질라ㅡㄱ럼ㄴ.. 가형은 30번이 본체라던데
-
뒤에 심화 내용 스킬 배우는 강좌 추천 부탁합니다 완전 쌩으로 풀다보니 시간이 자꾸...
확통 문제가 섞인것 같은데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구분하여 교육과정 내 내용만 신경쓰기보다 '사고 과정' 자체를 학습하기를 권해드리곤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의 두 가지 사고 과정은 통합수능 공통 22문항, 미적분 8문항에서 도움이 될 때가 있지만 확률과 통계 8문항을 학습하며 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경우의 수 분류하여 각각을 전제로 생각 이어가기
2) 자연수, 정수 조건 활용하기
그건 이해하긴 하지만 예를 들어 독립변수 밑에 주석으로 무슨 뜻인지 달아놓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해서요
확률과 통계를 학습하지 않은 경우에도 문항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몇 가지 용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 보면 어떻겠냐는 말씀이시군요, 좋은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면 확실히 미적분 선택자가 이 글을 통해 얻어갈 수 있을 것이 늘 수 있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뇨 제가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