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이후 수능을 보지 않는 첫번째 해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905634
19 20 21 22 23 24 모두 응시하면서 고통 받았는데 싱숭생숭하네
다들 잘 보고오세요 당신들 재수까지 내가 다 끌어다 썼으니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ㄱㄴ
-
제발
-
나만 ㅈㄴ 어려움? 개에반데
-
화2 생2 선택한 사람 없음? 가채점 답이라도 맞춰보게 선택한 사람 답 뭐로 해ㅆ는지 적어주셈 ㅜㅜ
-
시발?
-
국수 개찢었다 0
근데 탐구에서 개찢긴듯
-
다들 홧팅!! 3
-
아 잠시만 가채점에 14번 15번 번호 뒤집어 썼는데 0
설마 omr까진 안그랬겠지.... 부랄이 떨리네
-
체감상 8할은 다음년도 수능도 보시더라 개중에는 저를 또 찾아오는 분도 계심. 과를...
-
이렇게 빕니다~
-
ㅈㄱㄴ
-
기분이 ㅈ같아지지 그때부터는 긴장 별로안됨...
-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라는 말은 사람에 따라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낯선 상황에서도 차분하고...
-
평가원 뭐해
-
내가 수능을 4년전에 보고 입시를 끝낸 후 정말 간혹가다 수능 생각나면 간간히...
-
???
나중에 장수 썰 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쪽지 봐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