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 예보된 내용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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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원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종합해보니
수학은 무조건 어렵게 내고, (어쩌면 역대급일수도. 킬러를 안내는 대신에 앞번호부터 난이도가 조금씩 다 오를 거라고)
국어는 최소한 쉽지는 않게 내고 (9모처럼 쉽게는 절대 안나올 거라고)
영어는 전반적으로 난이도를 보통(6모와 9모 사이)으로 내지만,
몇문제 정도는 어렵게 내서 1등급은 쉽지 않게 한다고. 하네요.
대신 2등급은 두터워지겠네요.
이렇게 해서
최상위권들은 수학과 영어에서 확실하게 변별력을 주고, (이게 다 의대생들 변별을 위해)
상위권들은 국어와 수학에서 변별력을 준다고...
믿거나 말거나 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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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삼성 승리하리라 이거 적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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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걍 심정지 올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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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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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허수행동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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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끝나고 패스 사서 수1을 들을것 같습니다. 아직 한번도 수1은 들은적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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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긴장도 되고 그러네요 나까지 삼수했으면 집안에 수험생이 넷이었는데 그렇진 않아서 다행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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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만점 받을 수 있을까요?
국어가 수학보다 쉽진않을거같은데..
뒷감당 어케하려고
어디서 흐른 정보임
팩트는 근데 평가원도 지들이 어렵게 냇는지 쉽게 냇는지 잘 모른직다 아님?
영어 ㄹㅇ 불질러버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