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직전에 보고 들어가면 좋은 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95926
그럼 제가 선배 맘에
탕탕, 후루후루, 탕탕탕, 후루루루루
탕탕, 후루후루, 내 맘이 단짠단짠
탕탕, 후루후루, 탕탕탕, 후루루루루
탕탕, 후루후루, 마라탕탕탕탕, 후루루루루
사실 저는 선배 마음에 들고싶은게 목적인데
내 맘 달콤상콤 탕후루처럼
선배, 맘에 들어갈게요 (무슨뜻이야?)
선배 (어), 마라탕 사주세요 (좋아, 가자)
선배 (어), 탕후루 사주세요 (탕탕탕)
사실 저는 선배 마음에 들고싶은게 목적인데
내 맘 맵당맵당 마라탕처럼
선배, 맘에 들어갈게요 (나 좋아하니?)
선배 (어), 마라탕 사주세요 (좋아, 가자)
선배 (어), 탕후루 사주세요 (탕탕탕)
오늘은 기필코 모쏠인생 때려친다
그럼 제가 선배 맘에
탕탕, 후루후루, 탕탕탕, 후루루루루
탕탕, 후루후루, 내 맘이 단짠단짠
탕탕, 후루후루, 탕탕탕, 후루루루루
탕탕, 후루후루, 마라탕탕탕탕, 후루루루루
사실 저는 선배 마음에 들고싶은게 목적인데
내 맘 달콤상콤 탕후루처럼
선배, 맘에 들어갈게요 (무슨뜻이야?)
선배 (어), 마라탕 사주세요 (좋아, 가자)
선배 (어), 탕후루 사주세요 (탕탕탕)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책상 크기 부족할것같은데
-
일단 전 21222.
-
수능장엔 절대 들고가지마셈 아무생각없이 까먹으면 배ㅈㄴ아픔진짜
-
나 막 사랑시 같은 거 풀면서 좋은 구절 나오면 크으-쥐리노 이거지 하면서 슥슥 푸는데
-
작년엔 분명 받아왔는데 이번엔 못받음.. 미리 그려가면 의심 받으려나
-
17이였나 18이였나 그 때는 걍 공부하면되는거아닌가했는데 공부가 잘 안되네 지금은...
-
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챙겨갈 예정인데,,얼마나 큰 사이즈가 필요할지 모르겠네요....
-
해석이 걍 스르륵 막히는거 없이 읽히는데 뭐지 1회 95점 맞았는데 영어 90점대 ㅂㄹ안맞아봄요
-
사만다 풀다가 다른 거 푸니까 시간 엄청 남네 휴.... 제발 내일도 ㅠ.ㅠ
-
파악가능함? 갑자기헷갈임
-
미분하면 어케되나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