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티비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95247
수능을 위해 1년동안 달려오신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의대생/의사/정부의 입장,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의대증원 문제로 올해도 작년마냥 시끄러웠던 한 해였습니다. 더욱 고생하셨습니다.
잘 보고 못 보고 문제는 기본적으로는 지금까지 쌓아왔던 실력,노력들이 결정하니 잘 보고 오시오란 말은 접어두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치고 오길 바랍니다.
컨디션 망가져서 실력발휘가 제대로 안 되면 그거만큼 억울한 게 어디있겠어요.
오늘은 일찍 주무시고 내일 맑은 정신으로 시험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마인드컨트롤이 쉽지 않네요
-
수능장근처 숙소잡고 퇴실하자마자 수능보러가는데 생각해보니 옷, 책,태블릿 등 짐을...
-
사수의길 3
-
풀 지문 없어서 사관학교 문제 풀고 있는 데 좀 수월하게 읽히고 풀립니다 실력이 오른거겠죠?
-
오늘 적어도 0
맬서스 - 솔로우는 봐야할 거 같다
-
제곧내…
-
전 수능 전날에 일찍 자는게 힘들 거 같아 오늘 좀 늦게 자려구요
-
청동기: 계급 고려 왕건 : 무슨28조, 무슨회를 엶(불교페스티벌) 광종 :...
-
히히 프사바꿈 2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듬카츠
-
수능 3
군수하는데 실력도 만땅이고 리스크 전혀 없어서 1도 안 떨리고 개설렌당 빨리 보고...
-
..제발
-
하시는 분들 수학 주관식은 어떻게 쓰시나요?
-
우린 최고다 우리를 막는 평가원은 부셔버릴 수 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