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티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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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위해 1년동안 달려오신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의대생/의사/정부의 입장,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의대증원 문제로 올해도 작년마냥 시끄러웠던 한 해였습니다. 더욱 고생하셨습니다.
잘 보고 못 보고 문제는 기본적으로는 지금까지 쌓아왔던 실력,노력들이 결정하니 잘 보고 오시오란 말은 접어두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치고 오길 바랍니다.
컨디션 망가져서 실력발휘가 제대로 안 되면 그거만큼 억울한 게 어디있겠어요.
오늘은 일찍 주무시고 내일 맑은 정신으로 시험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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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가 가군에 쓴 경쟁률 5점대의 고대 모 학과에 붙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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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단과댄데 한개만 유독 경쟁률이 낮은 이유가 뭐지 2
다 같은 사범댄데 하나만 경쟁률이 반토막나있네눈치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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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보면 먼가몬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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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팔아서 3
폰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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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지원/실지원 통계는 대체 어디서 보는건가요ㅠㅠㅠㅠ 8
ㅈㄱㄴ입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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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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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가기 싫다 6
요즘들어 커플이나 팀으로 너무 많이 옴 나같은 아싸 찐따 버러지는 살아남기가 너무 벅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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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가산 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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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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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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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ㅇㅈ) 7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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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막날 2
경쟁률에 쫄지 않고,, 표본이 어떤 지는 신께 맡기고 메디컬 무사히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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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여붕이들 더 많음? 여자 많은곳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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