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평소처럼 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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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하도 평소처럼에 집착해서
매일매일을 똑같이 살았더니 수능칠 때까지 오히려 모의고사보다도 긴장이 덜 되어서 좋은 결과가 나왔었어요
수능 하루 전이기는 하지만, 평소에 해왔던 것처럼 하루를 보내고 굳이 차이를 주자면 조금 더 일찍 자려고 누웁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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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는 못 바꾸겠네
실례가 안된다면 전날에 실모보심?
실모는 안 풀었어요ㅋㅋㅋ 괜히 결과에 따라 내일을 예측하게 되는게 사람이라
전날에는 과탐 내용 정리하고, 국어 지문 좀 읽고 수학 평소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문제 몇개 풀고 일찍 잤어요
이거 보고 오늘도 오르비에서 살기로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