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평소처럼 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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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하도 평소처럼에 집착해서
매일매일을 똑같이 살았더니 수능칠 때까지 오히려 모의고사보다도 긴장이 덜 되어서 좋은 결과가 나왔었어요
수능 하루 전이기는 하지만, 평소에 해왔던 것처럼 하루를 보내고 굳이 차이를 주자면 조금 더 일찍 자려고 누웁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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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개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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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맞춰보니 39 40 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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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어 문학 0
생각보다 난도 있는 것 같은데요..? 1컷 예상 86-89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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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점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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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예측 0
국어(언매) 87 수학(미적) 89 이면 몇 뜰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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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연속 홀수해 합성함수네 ㅋㅋㅋ 다만 이번엔 삼각함수 안의 삼각함수라는게 특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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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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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까지 안 자는 소수의 선택받은 인원만이 할 수 있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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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예열 이거 할까 12
국어로 터진 멘탈 회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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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0
몇 번이 젤 많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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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쉬웠음 0
은 진짜 자살하고싶어요 그냥 역대습으로 개처참히 망했는데 삼수 씨발 해야할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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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1 22 27 28 29 30틀린 개허수인데 가능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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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칠때이래 0
아니나는 욕심도 안부리고 딱 5등급만 나오면되는데 5등급도 안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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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뜨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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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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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먼가임... 특히 보기 문제 예전에 비해 딱딱 떨어지지 않고 판사 빙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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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저점 작년보다 더 떨어짐 수학 22 29풀고 빠르게 넘기다 조건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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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72 0
3 안되겠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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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이후 수능 고전소설은 전부다 제목이 이름이었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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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내가 75점이거덩
실례가 안된다면 전날에 실모보심?
실모는 안 풀었어요ㅋㅋㅋ 괜히 결과에 따라 내일을 예측하게 되는게 사람이라
전날에는 과탐 내용 정리하고, 국어 지문 좀 읽고 수학 평소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문제 몇개 풀고 일찍 잤어요
이거 보고 오늘도 오르비에서 살기로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