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국어 3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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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도저히 현장에서 맞출 자신이 없다..
시간도 부족하도 앞에서 개쳐맞은 상태에서 선지 끊어읽으면서
현재 자랑스러움 vs 미래에 자랑스러울 것을 판단하려하기보다
2번에 자신이 기른 화훼로 조성한 공간에 꽂혀서
못맞출거 같음
실제로 작년에도 그랬고..
비슷하게 나오면 자신은 없지만 보기랑 같이 분석하고 기억만 해둬야겠다
이런건 걍 받아들이고 틀려야될듯.. 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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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에도 이름이랑 수험번호 써야됨?
애초에 미래에 자랑스러움=겸양으로 해석하는게 억지라 그런거아닌가..
그게 아니라 보기랑 완전히 충돌함
헐 나 ㅂ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