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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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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쉽고를 떠나서 뭔가 신유형 도배되어있을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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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고 자리고 1
학교가 먼데 먼소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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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번호 3
그 번호는 몇 번이지 어디에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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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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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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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일 오늘 13~14시라 되어있는데 일찍 가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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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01인데 1
맨 오른쪽 벽 맨앞 맞죠 24인실인지 28인실인지 어케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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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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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프탈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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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년이면 내차례라는게 안믿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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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공정성 강조하는 시험애서 시험 시작 전부터 순수 운에 따라 심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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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라도 이악물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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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소집귀찮은데 2
안가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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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흠도 힘들고 벎써 긴장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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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생각하면 첫지문 달조약 괜찮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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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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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내가 왜 10km거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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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말님 2
연계 안 해주…? 심..???…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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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배치가 많이 다른거 체감하심? 특히 국영
동정러입니다.
답은 X입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수능보기 싫습니다.
그치만 봐야합니다.
그래야 1년이 1년으로써 기능합니다.
?
?¿?¿?¿?¿?¿?¿?¿?¿?¿?
오 ? 예쁘다 약간 y=x에대해서 이동한 뒤 원점대칭한느낌이네
❓️❓️❓️❓️❓️❓️
O
X
주관을 탐구할 수 있는 연구방법 아닌가요??
저도 몰라서 질문한건데용..
문헌연구법은 양적, 질적 연구 둘 다의 성격을 띤다. 정도까지만 알고있음
o. 기출에 나왔던 선지일걸요
전부 주관적인식 파악 가능한걸로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