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은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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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네
왜케불안하냐
사회계약론 형벌론 자연윤리 셋중 하나
어려울거같음 셋 다 어렵진않겠지 하ㅜㅜ
할만큼 했는데… 전날에도 걱정될줄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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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누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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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크기 부족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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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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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엔 절대 들고가지마셈 아무생각없이 까먹으면 배ㅈㄴ아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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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막 사랑시 같은 거 풀면서 좋은 구절 나오면 크으-쥐리노 이거지 하면서 슥슥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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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분명 받아왔는데 이번엔 못받음.. 미리 그려가면 의심 받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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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였나 18이였나 그 때는 걍 공부하면되는거아닌가했는데 공부가 잘 안되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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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챙겨갈 예정인데,,얼마나 큰 사이즈가 필요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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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걍 스르륵 막히는거 없이 읽히는데 뭐지 1회 95점 맞았는데 영어 90점대 ㅂㄹ안맞아봄요
그냥 불안해요. 저도 쌍윤러인지라
윤사를 생윤보다 좀 못하긴 했어도.. 기출은 돌렸어요 가끔 어? 나 까먹었나..?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틀리면 아 나 이 개념 모르나..? 근데 보면 아는 것같고… 똑같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