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시발.. 업보빔 맞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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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힘들다고 쉬었을까 왜… 영어도 못하는 주제에 분수 넘치게 하루를 날렸었네 … 시ㅏ발 순서삽입은 언제 정복할 수 있을까 씨발 ㅜㅜㅜㅜ 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죽고싶다…~…
피곤해서 눈꺼풀이 떨ㄹㅕ오지만…. …… 나는 익히마 강의도 듣고 자야해.. 빨리하자.. 시발 ㅜㅜㅜ시발 진짜 ㅜㅜ 자고싶다 ㅜㅜ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 죽ㅅ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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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공시 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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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누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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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크기 부족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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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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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엔 절대 들고가지마셈 아무생각없이 까먹으면 배ㅈㄴ아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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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막 사랑시 같은 거 풀면서 좋은 구절 나오면 크으-쥐리노 이거지 하면서 슥슥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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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분명 받아왔는데 이번엔 못받음.. 미리 그려가면 의심 받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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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였나 18이였나 그 때는 걍 공부하면되는거아닌가했는데 공부가 잘 안되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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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챙겨갈 예정인데,,얼마나 큰 사이즈가 필요할지 모르겠네요....
힘들땐 쉬는게 맞다고 봅니다..!
업보라고 하셨는데 이제 수능이 다가오니 힘들고 불안하실텐데 그런 상황에서도 해야 할 일을 알고 계시고 그걸 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에서 업이 쌓이셔서 수능날 좋은 일 생길겁니다! 파이팅
어머 … 아직세상은 살만하군요 …. 따뜻한 말 넘 감사해요 되는데까지 해보고 갈게요 넘 감사합니다 ㅜㅜ 훈훈하니 좋다 ,,,,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