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64665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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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부경인아 정도면 성공한 재수인가요? 수능도 거의 하루 남았고 갑자기 그냥 인식이 궁금해서요
수학은 거의 2 고정까진 만들었는데 영어랑 탐구가 걱정이네요 탐구는 6모 난이도가 되야 2나 실수 없으면 1 뜰거같고 영어는 개 시발인데.. 국어는 오르락 내리락이 너무 심해서 걍 수능때 몇이 뜰지 가늠도 안가네요 부경인아라도 갈 수 있으련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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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자리 09 3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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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챙겨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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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소지 가능물품은 책상에 넣어두고 셤 봐도되나요? 2
책상에 올려둥 필요없죠? 미미미누 보니까 그럴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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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m 홀수형 명당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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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학 미적같은거 보셈…짝수형이면 5번이 한개더라도 “짝수니까“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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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공부를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7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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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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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쉽고를 떠나서 뭔가 신유형 도배되어있을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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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고 자리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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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번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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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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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일 오늘 13~14시라 되어있는데 일찍 가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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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짝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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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후의 원서영역도 시험만큼이나 중요하지만 당장은 시험 잘 보는 게 중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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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프탈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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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차 음차도 내는 마당에 아무거나 다 낼 거 같아서 근대국어랑 상대시제 이런 것도 다 했음
걍개씹성공
알면서물어보는거열받네
근데 ㅊㅊ
재수 목표가 중경외시였어서.. 목표가 떨어지고 떨어진거라 그리고 저기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냥 돌겠네요 빨리 걍 끝났음 좋겠네요
성공 정도가 아니지않나
기적인데
그정돈가요
성공이 아니고 그냥 뇌를 갈아끼운 것 뭘 해도 가능할 사람. 자부심을 가져 옯붕
말도안되게 대성공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