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감상 누가 더 어렵나요
-
책상 크기 부족할것같은데
-
일단 전 21222.
-
수능장엔 절대 들고가지마셈 아무생각없이 까먹으면 배ㅈㄴ아픔진짜
-
나 막 사랑시 같은 거 풀면서 좋은 구절 나오면 크으-쥐리노 이거지 하면서 슥슥 푸는데
-
작년엔 분명 받아왔는데 이번엔 못받음.. 미리 그려가면 의심 받으려나
-
17이였나 18이였나 그 때는 걍 공부하면되는거아닌가했는데 공부가 잘 안되네 지금은...
-
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챙겨갈 예정인데,,얼마나 큰 사이즈가 필요할지 모르겠네요....
-
해석이 걍 스르륵 막히는거 없이 읽히는데 뭐지 1회 95점 맞았는데 영어 90점대 ㅂㄹ안맞아봄요
-
사만다 풀다가 다른 거 푸니까 시간 엄청 남네 휴.... 제발 내일도 ㅠ.ㅠ
-
파악가능함? 갑자기헷갈임
흔합니다~

조금 안심됐어요 감사합니다귀여우니까 괜찮아..헤응
?
드뭅니다.
빨리나에게공감해줘
냅다 띵학 빙의해버리기
스트레이트로 졸업하는 사람들이 흔치 않아용

감사합니다휴학1년 >>>>>>>> 6수

올해 ㄱㄱ혓서울대 가면 밥사주시나요 선배님
군수실패하면 26년 돼서 학교 가겠지만
합격하시면 한 번 사겠읍니다
올해 최선을 다해보죠!!
의대는 전원 휴학 +1스택이라네요~
이걸 들으니 조금 안심이 되는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