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문이 화학보다 타임어택 심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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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쉽고를 떠나서 뭔가 신유형 도배되어있을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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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고 자리고 1
학교가 먼데 먼소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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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번호 3
그 번호는 몇 번이지 어디에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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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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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일 오늘 13~14시라 되어있는데 일찍 가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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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반같은거 생각했는데 애들은 다 간편하게 김밥 같은거 가져간대서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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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짝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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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후의 원서영역도 시험만큼이나 중요하지만 당장은 시험 잘 보는 게 중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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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프탈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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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차 음차도 내는 마당에 아무거나 다 낼 거 같아서 근대국어랑 상대시제 이런 것도 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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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공정성 강조하는 시험애서 시험 시작 전부터 순수 운에 따라 심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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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라도 이악물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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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인 교실이네 3
하 ㄱ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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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흠도 힘들고 벎써 긴장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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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고수들아 5
여기서 갑국에 공존이 어딧음?.. 해설지 보니까 직접 전파에 의한 공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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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배치가 많이 다른거 체감하심? 특히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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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가져갔는데ㄷ
발작하러 들어왔는데 감사합니다
서울대생을 긁다니 영광이네요
ㄱㅅㄱㅅ
솔직히 인정합니다 어차피 화학은 화학반응 찍으면 그만 아닌가요?
맞아요 어차피 계수는 커봤자 3인데 뭐가 그리 힘들다고 징징대는지 ㅠㅠ 사문은 계산해야될 인구가 몇갠데;;
이분 ㄹㅇ 박상현인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lnx)/x 그래프 마냥 분노가 사그러들었습니다
문과인데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그래프 맞나요
얼추 비슷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