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4등급 보면 노력 안했다고 생각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7932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ㄱㄴ
-
허허허 그만 좀 보셈 ㅠ
-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진 검색 해 봤는데 거기 딱 거시경제학 교수님이 두 명 나옴....
-
아 짝수 0
3연속홀이다가 짝 걸렷는데 학교도 더 먼곳으로 배치됨 ㅅㅂ
-
"28번 정답 2번, 찍기 비법 4000원"…수능 D-2 '찍기 특강' 성행 6
"미적분은 22학년도 수능부터 28번 정답이 계속 2번이었습니다" (서울=뉴스1)...
-
나도슬슬떠날때가 7
ㅇㅇ..
-
안돼 그냥 여대로 남겨놔……
-
확통보다 미적이 더 쉬운듯 근데 3등급목표로 미적 고르는 애들이 많이 없는것도 키포인트.
-
ㄹㅇ
-
임? ㄹㅇ 자살마려운데요
-
빨리 나와서 택시 잡아서 가야겠다..... 작년엔 4.6이였던게 함정
-
국어만 잘 친다면 다른 과목은 문제 없음...
-
라이먼, 발머, 파센 계열 스펙트럼에서 구분하기
-
내년 3 4월에 공군 지원할려고하는데 04년생 자격증 64 출결 20 가산점 13...
-
아 버스 타는데 0
버스 숫자가 내 등급일까봐 무섭노 ㅅㅂ
과목마다 다른데 아니라구생각함

난 노력했어국평은 넘잖아~

본인마다 역량이 다른거라서..걍 별생각안함
나름의 노력은 했겠지만 제대로 안 한 그런 느낌
일단 사탐은
요즘드는 생각은 시스템이 안 갖춰지면
머리있어도 안되는 느낌임
4등급은 공부만 좀 제대로 하면 2까진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함

노력이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으니까요일단 한국사 4는 최저를 맞추려고 노력햇다는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