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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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내다버린 2년의 청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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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먹고 롤하고 여행가는거말곤 안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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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독서 제재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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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공시 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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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누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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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크기 부족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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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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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엔 절대 들고가지마셈 아무생각없이 까먹으면 배ㅈㄴ아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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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막 사랑시 같은 거 풀면서 좋은 구절 나오면 크으-쥐리노 이거지 하면서 슥슥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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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분명 받아왔는데 이번엔 못받음.. 미리 그려가면 의심 받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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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였나 18이였나 그 때는 걍 공부하면되는거아닌가했는데 공부가 잘 안되네 지금은...
배추의미하구나..
그러나 그 무의미한 청춘은 새 의미를 적어나갈 펜이 되었고 내가 흘린 땀은 잉크가 되었다
좋은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