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꿈도 요상한 것만 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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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도핑을 해서 엄청난 신체 능력을 얻었슴...
근데 그 엄청난 신체 능력으로 수능 감독관을 함...
눈에 힘을 빡 주면 부정행위를 다 잡아내는 능력이 있었는데
어쨌든 그 능력을 활용해서 세계적인 수능 감독관이 되어 명예와 부를 모두 누리다가
회식때 먹은 소고기때문에 비건들한테 찍혀서 감독관 업계에서 퇴출당하고 엉엉 울면서 깸
이것도 해몽이 되는 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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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대학원까지 가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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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닛..수능이 벌써 D-2?? 수학 뭐하지…? 음 그래그래 작년 6모부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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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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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는 솔직히 위험함 13
고속도로 개통이 갓카 이상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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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은 1-3까지 진동하구요... 제가 ebs 독서를 한번도 안봤는데 지금이라도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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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이 원래 그래프고, 보라색이 평행이동된 그래프입니다. pi/3a만큼 평행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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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군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긴장하면 배 아파져서 하루치 약 받고싶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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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돌아보니까 아쉬움도 많긴 한데 그래도 나름 후련하게 입시판을 뜰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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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간 공부 자체 보다는 체력 페이스 조절 멘탈 관리, 이미지 트레이닝 위주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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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때 핫식스 8시에 원샷해서 9시 반에 이뇨작용때문에 뒤질 뻔 했습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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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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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까지 틀려야 할까요??? 1등급에 걸치면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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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하시는 분들 속 꽤나 문드러졌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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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슈팅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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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예열 0
예열 6모로 하라던데 어떤방식으로 국어치기 직전에 봐야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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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일전이 생일이라서 놀지도 못하고 하 ㅠ 꼭 동국대 경영 쟁취한다.
나는 오늘 뭔가 잘못해서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토끼는 꿈 꿈
근데 그와중에 나는 안걸리고 같이 한 애만 걸려서 기분 좋았ㅇ므
되게 말도 안되게 도망치고 그랬었는데
눈에 힘을 빡 줘서 야바위했으면 부자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