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예감은 좋은 게 이거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72879
평가원 유형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어려운 실모들 보면 사설 특유의 유형들이 있어서
사설만 풀다보면 기본적인 평가원에서 선호하는 개념이랑 도표 로직들 까먹을 때가 많은데
적중예감은 기출 감을 안떨어뜨리는 선에서 신유형을 보여줌
오히려 옛날+당해년도 기출 복습 효과도 남
그리고 계산이 안 더러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수화작후기 11
13분걸림 40번에시간너무많이썼고 그나마45번이1번이라 바로넘어가서선방한듯...
-
다들 정특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이틀 간 공부 자체 보다는 체력 페이스 조절 멘탈 관리, 이미지 트레이닝 위주 시험...
-
해모는 강k급 8
내 멋대로 생각할란다ㅏㅏㅏ 이게 왜 0회보다 쉽다는 거야
-
학교입장에서는 학교의 앞으로의 생존과 티오를 위해서 변화를 시도하는건데 재학생들의...
-
2시부터는 내가 진짜 공부한다
-
13년만에 국내 첫 사망 발생…'콜록' 벌써 3만명 걸린 이 전염병 4
국내에서 백일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질병청은 2011년부터 백일해 사망자 수를...
-
마지막 수능보는 세대인가요? 재수도 힘들겠네
-
강기원 장재원 현강 고민인 예비고3인데 두 분 난이도가 어떤 느낌일까요..?...
-
없나여? 28 궁금한디
-
두 문제인데 같은 논리인거 같아서 풀어주시는 분 새콤달콤 드릴게여ㅠ 원리 좀 알려주세요
-
작수포함 평가원 시험 국어 2~3등급인데 이감만 풀면 3~4인 사람 잇나요??...
-
땅따라땅땅
-
하..
-
수능 필적확인문구를 알수있음 Vs 영어 지문에서 13번째로 많이 쓰인 알파벳을 알수있음
-
좋너요??
-
순수하게 궁금해요. 빌런들은 왜 죄다 남시선 신경을 안쓰죠? 시발진짜 기침 개크게...
-
청심환같은거 절대 안먹다가 먹지마라
-
2등급이 개념이 부족하다 가르칠 수준이 아니라는데 나형 2등급도 아니고 통합수학...
-
11덮 분당까지 가서 치고옴 아예 처음 보는 학원? 국어 약간 몽롱한 상태로 보고...
-
오늘의명언 1
같은한표 ㅋㅋ
-
여백으로 쓰고 싶은데 확통 기하 시험지는 아예안나눠줌? 아니면 봉투에 넣으라고 함?
-
모르겠고 약대 티오만 뱉어주면 조케따
-
연계 안하면 풀기 어려울정도로 어렵나요?
-
문학 비연계 나오면 독서에서 경영 과두제처럼 연계인 척 하는 지문들은 많아지지 않을까
-
과민성 대장증후군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긴장하면 배 아파져서 하루치 약 받고싶긴 한데...
-
다들 확통에 몇분 정도 시간 할애함? 전 max25분
-
불안했다가 자신감 넘쳤다가 조울증 마냥 왔다갔다 하는데 이거 왜이런거죠 진짜 나...
-
동덕여대 이러면 7
내년 입결 어떻게됨? 내가 4등급대 여자 수험생이었으면 동덕여대말고 다른데갈듯 ㅇㅇ
-
줄타기 슈퍼플레이 드간다 ㅇㅇ
-
화학 쌩노베 오브 노베 인강 추천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 7
물리는 좋아하는데 화학 외울거많고 복잡해서 싫어해서 공부 잘 안하고 그래서 화학...
-
손가락 걸기도 좀 쓰고 이 의미없는 짓에 몇년을 허비한건지 세상 아깝네
-
근데 둘 다 장르 겹쳐서 묶어서 내지는 않겠지
-
문득 궁금한데 4등급이 과외하면 모르는게 더 많지않을까...?
-
아님말고긴 한데 그냥 뭔가 좀 약할듯..
-
정시 한국사 4
4부터 감점임 3부터 감점임
-
근데 현실은 15
2등급 이하가 과외하는거 진짜 ㅈㄴㅈㄴㅈㄴㅈㄴ흔한 일 아님?? 딥피드 댓글 반응 뜨겁네
-
얘 나왔으면 좋겠다
-
진짜 화나네 3
실을 약한걸 쓰니까 맨날 끊어지지 문제 내려고 실 일부러 끊은 척 하네 이자식들 그치만 물리 재밌어
-
잘들하시나요 제일 어려운 주제라 생각하는게 개인적으로
-
오르비언중에 만점자나오면 돈받고팔생각으로 대필중
-
열나는데 어카죠 0
저번주에 감기걸렸다가 항생제 6일먹고 나아진줄알았는데 다시 미열이 나는데 이거 뭐죠...
-
무의미하구나 6
나의 내다버린 2년의 청춘이여
-
이렇게 나오고 걍 다같이 죽자
-
수능 점심시간엔 16
다들 주로 어떤 공부하시나요 저는 영어 할려고 하는데 영단어 외우는게 나을지 문제...
-
정시로 4
언기생지 95 96 1 94 92 면 보통 어디가요? 정시 라인대를 아예 몰라요...
-
수능 51123 으로 대학 어디가나요? ㅠ 백분위는 60 96 1 89 83이요
-
정답 1
2차 세계대전 이후
-
근데 과외할때 8
수험생때 들었던 강사분 교재 사용해도 되나요? 허락맡으면 가능할까요
-
ㅇㅇ 중학교에서 수험표를 받고 오르비에 짝수형 걸렸다고 자리 어디라고 글을 싸겠지..
걍 얘는 평가원인데
근데 가끔 설사틱한 선지가 있음
작년에 무슨 의사 어쩌고는 진짜 잊히지가 않는다
작년보다 올해 퀄떨어지던데
알수없음 선지만 한회차에 세네개씩뜸
전 그게 되게 좋던데요
3개년 다 구해서 풀어봤는데
알 수 없다는 걸 정확히 캐치하는 연습이 필요하긴 함
만약 연습이 안돼있으면 버벅거리는 유형이라…
평가원에서도 잊을만하면 나오는 주제기 때문에
연구 설계 독해 문제에서
가설을 알 수 없음 이런 경우도 논리력이랑 독해력 함양에 좋고요
맞긴한데 알수없음으로 제껴지는선지가 너무 많으니까 평가원은 저렇게까진 안심했던것같은데 생각듦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