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예감은 좋은 게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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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유형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어려운 실모들 보면 사설 특유의 유형들이 있어서
사설만 풀다보면 기본적인 평가원에서 선호하는 개념이랑 도표 로직들 까먹을 때가 많은데
적중예감은 기출 감을 안떨어뜨리는 선에서 신유형을 보여줌
오히려 옛날+당해년도 기출 복습 효과도 남
그리고 계산이 안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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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하는 꼬라지 보니까 쓰레기통 기능으로 존속시키는게 맞는거같음 밖에다 풀어놓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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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시발점을 보기 시작하더니 현역수능은 당연히 망치고 재수해서 지거국 의예과 갔다고 연락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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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주장은 1
반페미 아님? 대체 어떤 페미니스트가 여성을 열등한 존재로 규정하고 특혜를 주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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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점수 산출식하니 5.52나와요 이런경우 몇 점 받나요? 270점인가요 260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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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10 | 시간 | 간격 | 누적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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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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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3컷도 못맞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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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6모보다 3
어렵겠죠? 독서 보기 하나는 날릴 각오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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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 왔네요 오늘 하루만 버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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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이 표준편차 크고 평균이 낮아야 높게 나오는거 아님? 3
화작이랑 확통은 왜 낮은거임 두 조건 다 만족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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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빈칸 3점 33,34에는 4/5번에서 답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1번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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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다훨씬공부잘했을텐데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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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재점화돼서 남자 여자 미친듯이 싸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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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세수하다 개뜨거운 물에 데임 이거 불국어 레전드 택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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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풀었는데 문학언매 합쳐서 두개밖에 안틀렸건만 독서에서 15점이 증발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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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심리적 안정감 뿐임 고전소설 전문 보는거 정도만 차이가 있을거 같긴한데 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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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록 2일차 8
다들 화이팅 11/12 화
걍 얘는 평가원인데
근데 가끔 설사틱한 선지가 있음
작년에 무슨 의사 어쩌고는 진짜 잊히지가 않는다
작년보다 올해 퀄떨어지던데
알수없음 선지만 한회차에 세네개씩뜸
전 그게 되게 좋던데요
3개년 다 구해서 풀어봤는데
알 수 없다는 걸 정확히 캐치하는 연습이 필요하긴 함
만약 연습이 안돼있으면 버벅거리는 유형이라…
평가원에서도 잊을만하면 나오는 주제기 때문에
연구 설계 독해 문제에서
가설을 알 수 없음 이런 경우도 논리력이랑 독해력 함양에 좋고요
맞긴한데 알수없음으로 제껴지는선지가 너무 많으니까 평가원은 저렇게까진 안심했던것같은데 생각듦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