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예감은 좋은 게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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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유형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어려운 실모들 보면 사설 특유의 유형들이 있어서
사설만 풀다보면 기본적인 평가원에서 선호하는 개념이랑 도표 로직들 까먹을 때가 많은데
적중예감은 기출 감을 안떨어뜨리는 선에서 신유형을 보여줌
오히려 옛날+당해년도 기출 복습 효과도 남
그리고 계산이 안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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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빼고는 너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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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만큼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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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인데 0
잠을 못자겠는데 어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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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정도에 가서 수험표 받고 바로 고사장 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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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가기 12시(마지막)에가기 뭐가 더 남… 최대한 아는애들 안마주치고싶음… 아무나 댓글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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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이써 ㅠ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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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탐은 평가원에서 사교육 변별할 의지가 없는듯 1
작수 물리 20이 ㄹㅈㄷ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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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적분퍼즐 28. 구분구적법 29. 삼각함수 도형의 미분 30. 곡선의 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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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충 전문 읽어보니까 스캔들 관련해서 대응이 미흡해서 일이 이렇게된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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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3개 챙겨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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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9평 한국사 7등급 레츠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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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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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등급컷은 믿을 게 못 되긴 하지만.. 시즌2 전부 풀었는데 전부 4등급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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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고 28번은 할만함? 26,27,29,30번은 4등급기준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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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서 점심 한국사 공부 점심 수험표 받으러 가기 점심부터 저녁 한국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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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보고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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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는 아예 못봐서 그런가
걍 얘는 평가원인데
근데 가끔 설사틱한 선지가 있음
작년에 무슨 의사 어쩌고는 진짜 잊히지가 않는다
작년보다 올해 퀄떨어지던데
알수없음 선지만 한회차에 세네개씩뜸
전 그게 되게 좋던데요
3개년 다 구해서 풀어봤는데
알 수 없다는 걸 정확히 캐치하는 연습이 필요하긴 함
만약 연습이 안돼있으면 버벅거리는 유형이라…
평가원에서도 잊을만하면 나오는 주제기 때문에
연구 설계 독해 문제에서
가설을 알 수 없음 이런 경우도 논리력이랑 독해력 함양에 좋고요
맞긴한데 알수없음으로 제껴지는선지가 너무 많으니까 평가원은 저렇게까진 안심했던것같은데 생각듦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