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썼던 '수능한파와 불수능 징크스' 글 追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70881
그렇다면 작년 수능은 어땠을까?
2024 수능
최저기온 6도, 최고기온 8도로 수능 한파는 없었으나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짐
국어 만표 150
수학 만표 148
영어 1등급 4.71%
불로 출제된 국수영
하지만 귀신같이 기온이 떨어진 오후에 치러졌던 대다수의 탐구 과목은?
사탐 4과목 1컷 50 (윤사 2등급 블랭크)
과탐 원과목 1컷 전부 47
경제, 정법, 화2는 불로 출제되었지만 오전에 비해서 다소 약화된 난도의 시험이었다.
올해에는 어떨까?
과연 올해에도 이 징크스가 통할 것인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문 도표 1
사문2등급만 나오면 되는데 적중예감은 39-42점 이고 도표를 쉬운거 말고 못해요...
-
하위권? 중하위권?약대 정돈가
-
노베는 아니지만 노베인 고1 정시러 입니다. 시발점 수 상, 하 - 시발점 수...
-
흐흐
-
15분 걸리는군 확실히 호흡이 길어 나머지 문제들 물풍선 아니었으면 풀기 힘들었겠어
-
ㅇㅇ 평가원이 10모도 연계하나
-
N수생 역대 최대 사탕란 최대 석열이^ 교육간섭 최대 수능 보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요..
-
올해 6모 기준이라고 함 매력적이기는 개뿔 선지 고르지도 못했음 그냥 예상 밖이라
-
팅팅 부었네 내일아침에 병원이나 가봐야겠다
-
결국 다하긴 해서 다행이네 내일 마지막.. 영어는 할려는데 하기가 싫음.. 듣기하니깐
-
태풍 0
태풍이 발생하면 수온이 내려가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수온약층이 깊어지는 효과랑...
-
수능 이틀 남기고 지구 개념기출 끝낸 반수생… 그래도 나름 단권화도 잘해둬서 남은...
-
차가운 공기와 쿠바나 더블 하나 빨면 기분이 상쾌해지네
-
국내거래소 기준 1억 2300 돌파 곧 9만달러ㄷㄷ
핵불예정
갑자기 예보에 없던 눈이 내리는데...
예보에 작년처럼 비가 있긴 해요
근데 수욜날 추워서 목욜도 춥지 않을까 생각함
국어 만표 145-147
수학 만표 152 (기하) 150(미적)
영어 5.82퍼
탐구 45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