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슬 공부를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7시간만
-
다행
-
어렵고 쉽고를 떠나서 뭔가 신유형 도배되어있을거같은 느낌
-
홀수고 자리고 1
학교가 먼데 먼소용일까
-
수능 번호 3
그 번호는 몇 번이지 어디에ㅜ나옴?
-
ㅇㅇ
-
교부일 오늘 13~14시라 되어있는데 일찍 가도 되는건가
-
나는 백반같은거 생각했는데 애들은 다 간편하게 김밥 같은거 가져간대서 고민이네
-
대학은 짝수의것
-
사실 이후의 원서영역도 시험만큼이나 중요하지만 당장은 시험 잘 보는 게 중요하니...
-
으으 프탈레이트..
-
훈차 음차도 내는 마당에 아무거나 다 낼 거 같아서 근대국어랑 상대시제 이런 것도 다 했음
-
그렇게나 공정성 강조하는 시험애서 시험 시작 전부터 순수 운에 따라 심리적인...
-
억울해서라도 이악물고 보자
-
28인 교실이네 3
하 ㄱㅊ을까
-
호흠도 힘들고 벎써 긴장되는건가
-
사문고수들아 5
여기서 갑국에 공존이 어딧음?.. 해설지 보니까 직접 전파에 의한 공존이...
-
답 배치가 많이 다른거 체감하심? 특히 국영
이해원이랑 설맞이는 개쳐패고싶던데
이로운은 풀만함?
이해원이랑 비슷한거같은데
근데 이해원도 쉬운거 있고 어려운거 있어서..
일단 시즌4랑 파이널은 뒤지게어렵긴함 등급컷도 그만큼 낮고
이해원 좀 쉬운회차느낌이긴함 굳이 비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