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장에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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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시는 분들은 독서 모든 지문 다 이해하고 넘어가시나요? 상상5-10치 봤는데 사회지문에 경제 섞여서 이해가 안되고 정보가 떠다녀서 글만 2번 읽었습니다.. 현장에서 이러면 많이 당황스러 울거 같은데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나오면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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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만큼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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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인데 0
잠을 못자겠는데 어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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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정도에 가서 수험표 받고 바로 고사장 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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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이써 ㅠ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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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물리 20이 ㄹㅈㄷ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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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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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고 28번은 할만함? 26,27,29,30번은 4등급기준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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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보고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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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는 아예 못봐서 그런가
그냥 직진하기
어차피 제 경험상 수능장에서 대부분은 이해안됐어요
내갸 이해 못하면 이해하지 말라고 쓴거구나 / 이해 못해도 대응하면 풀 수 있지 않을까?
둘 중 하나
일단 그건 이해가 되긴했음 가끔 이해 안되면 두개 버린다고 생각하고품
이해되면 좋긴 한데 이해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본능대로 풀게 되어있어요 ㄱㅊ 글고 암만 어려운 시험이어도 모든 지문이 이해 안 되진 않을거임
이해를 안시키려고 쓴글이다보니
받아들이고 가야하는 부분도 있어요
19수능때 가능세계 이해 안가서 그냥 눈으로 처리할거하고 한문제 필기해서 풀었고
22수능 헤겔 이해안갔는데 14리트 기억하며 비벼풀었습니다..